한국일보

갱단 합동 단속반 예산 2백만 달러 확보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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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갱단 합동 단속반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일부 확보했다.
이들 두 카운티 정부는 합동 단속반 운영 예산으로 현재 2백만 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 카운티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이번 지원금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다.
이들 카운티는 합동 단속반 운영 예산으로 46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지원금은 그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두 카운티는 접경지대에서 발생하는 갱단 활동을 단속하기 위해 최근 갱단 합동 단속반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고위 검찰 관계자는 27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갱단 단속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합동 단속반 운영에 얼마만큼의 재원이 필요하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매년 갱단 관련 사건을 약 5백건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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