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BC 4 스포츠 해설가 조지 마이클 사망

2009-12-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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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TV 채널 4의 인기 스포츠 해설가인 조지 마이클이 24일 지병으로 70세 생을 마감했다.
워싱턴 DC의 시블리 메모리얼 병원에서 사망한 마이클 스포츠 해설가는 지난 2년 간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 왔다.
마이클 씨의 사망 소식은 이날 아침 딸을 통해 발표됐으며 사망 당시 백혈병 합병증도 앓고 있었다.
유가족들은 마이클 씨가 방송 산업계에 쏟은 열정과 결의에 못지않게 암 투병 생활에 힘써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마이클 씨가 스포츠 소식을 전하거나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는 등 모든 일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대했다고 말했다.
마이클 씨는 지방 방송국에서 위성 기술을 이용해 전국에서 일어나는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방영했던 선구자적인 해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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