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로 15가정 대피
2009-12-26 (토) 12:00:00
메릴랜드의 캠프 스프링에 소재한 한 아파트에 불이나 15가정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24일 오후 2시께 캠프 스프링 센터의 중심부 2층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해 이웃집으로 옮겨 붙었다. 불길은 2층뿐만 아니라 3층과 지붕까지 번질 정도로 피해가 컸으며 이들 가정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다른 곳에서 보낼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지역 교회와 적십자 기관이 나서 이들 가정들을 돌보고 있다.
화재 당시 아파트 거주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반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방관 한 명이 1급 화상을 입어 워싱턴 병원 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