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자 구제 정책 우선 순위

2009-12-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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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최근 들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 입장을 자주 밝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오말리 주지사는 실업자들을 고용하는 업체들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법안을 제안한 바 있다.
오말리 주지사는 또 소규모 영세사업자들을 지원하는 법안 마련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주지사는 내년도 사업이 3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들을 상대로 실업 보험금세를 면제해 주는 단기 대책안을 최근 제시해 실업자 구제에 최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말리 주지사의 이와 같은 행보는 내년 주지사 선거를 대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자리 창출은 재선을 꿈꾸는 오말리 주지사가 다루기에 가장 어려운 정책 사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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