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증시 올 최고기 경신...다우 10,520 기록

2009-12-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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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성탄 선물로 올해 최고치 기록을 선사했다.
24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데다 내구재 주문이 두 달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66포인트(0.51%) 오른 10,520.10에 장을 마감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89포인트(0.53%) 오른 1,126.4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05 포인트(0.71%) 오른 2,285.69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오후 1시에 마감해 거래량이 적었다.
한주 내내 상승행진을 펼쳐온 다우 지수는 이번 한 주 동안 1.85% 올랐고, S&P 500 지수는 2.18%, 기술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나스닥은 3.35%의 주간상승률을 기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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