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티스트들의 거리에 ‘두손갤러리’오픈

2009-12-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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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연 이광수 부부

김영연·이광수 부부의 ‘DUSON(두손) 갤러리’가 아티스트들의 거리 실버레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리빙 위트 아트’를 강조하는 김씨는 “이 곳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홈 액세서리를 구경할 수 있다”며 새것도 좋지만 발상을 전환해 보면 창의성이 담긴 예술작품을 집안에 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두손을 찾으면 고풍스러운 전통가구는 물론 다양한 소재의 램프, 빈티지 예술작품 등 김영연 대표가 직접 만든 뒷이야기를 들으며 구경할 수 있다.

주소 : 2522 W. Sunset Blvd. LA 문의 (213)805-0835, www.duson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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