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킨스, 제설 작업 1,200명 동원
2009-12-22 (화) 12:00:00
프로 풋볼팀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21일 홈 경기를 앞두고 1,20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인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
레드스킨스 구단이 제설 작업으로 치운 눈의 양은 약 2,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관중석뿐만 아니라 구장 진입로, 인도, 주차장 등의 눈도 최대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스킨스는 제설 작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버팔로, 덴버, 피츠버그 등에 소재한 풋볼 구단에도 문의했다.
제설 작업에는 덜레스 국제공항 등에서나 볼 수 있는 장비들이 동원됐다.
레드스킨스는 이날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8시 20분보다 거의 4시간 앞선 오후 4시 30분부터 주차장 출입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