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인기
2009-12-22 (화) 12:00:00
워싱턴 지역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은 메릴랜드의 프레드릭 카운티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프레드릭 카운티 지역의 주택이 가격면에서 기타 지역보다 저렴해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프레드릭 카운티에서 주택을 구입한 한 20대 부부는 이에 앞서 북버지니아에서 구입할 주택을 찾았으나 75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물이 약 30만 달러에 붙여져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또 알링턴 지역의 경우 침실과 화장실이 각각 2개인 콘도 매물 가격이 약 40만 달러에 달해 자신들의 소득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프레드릭에서 2,380스퀘어피트의 타운하우스를 구입하기로 했으며 이들 지역의 주택 가격은 약 25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