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상용빌딩 하반기 거래 활발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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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맨하탄 상용빌딩 거래가 예상보다 활발했다고 <크레인스 뉴욕>지가 부동산회사 매시 나칼의 실적을 통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148개의 건물을 팔아 상반기에 비해 57%나 실적을 높혔다. 그러나 여전히 200건의 거래를 성사시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0% 줄어든 수치라고 덧붙혔다. 이 회사의 경우 1/4분기 평균 거래가는 1,530만달러였고 대부분 작은 아파트 건물들이었다. 2011년 부동산 소득세가 5%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하반기 매매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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