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시티 소재 베어(Vere)콘도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8년 10월 완공후 현재까지 3층~12층 총43개의 유닛중 이미 절반 이상이 팔렸다. 가격은 스튜디오, 원베드 등이 30만달러 이상부터였지만 현재는 로열층인 8층이상이 남아 있는 상태. 구입자중 이미 한인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현재 문의전화 역시 빗발친다고. 3~9층까지 스튜디오, 원베드+오피스, 투베드 투베쓰가 각각 한유닛식 원베드는 2유닛, 총 5유닛이 자리해 있다.
특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유일하게 외부와의 연결벽이 통유리로 돼 있어 거실 2개 벽면을 통해 맨하탄과 인근 야경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냉장고, 세탁기 등 실내 가전제품은 보쉬(Bosch)사 등 독일 유명업체 제품인데다 건축 자재 상당수가 독일 직수입 고급재료를 이용, 이 지역 최대 고급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층마다 1과 1/2풋의 공간을 둔데다 3/4인치 오크 나무로 마루를 처리, 완벽한 방음에 화장실 바닥은 온돌로 아늑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매담당 한인 수잔 이씨는 “지난 2008년 건축가학회에서 우수건물상을 수상했으며 미건축가협회에서 편찬하는 뉴욕시 가이드에 퀸즈 유일하게 소개됐다”며 “로버트 스카라노, 안드레아스 에스코바르 등 유명 건축인들과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건축에 참여,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체육시설이 13층에 자리잡고 있어 확트인 전망과 쾌적한 시설을 맘껏 이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7개의 지하철 라인이 근처에 있으며 뉴욕시 도시계획으로 향후 3년 뒤 최첨단 자연도시로 변할 것이라는 기대로 투자 가치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특히 64만9,000달러에 판매중인 투베드 투베스는 현재 59만9,000달러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718-786-2600(한인담당 수잔이) ▲주소:26-23 Jackson Ave. LIC, NY<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