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투싼’ SUV 챔피언 노린다

2009-12-19 (토) 12:00:00
크게 작게

▶ USA투데이, 연비.엔진 등 도요타.혼다 능가

USA투데이가 이번달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현대차의 소형 SUV 투싼(Tucson)에 대해 “도요타 RAV4와 혼다 CR-V를 누르고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챔피온이 될 수 있는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투싼과 비교된 이 차량들은 10년 이상 이 부분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베스트셀러들이다. 이 신문은 신형 투싼의 강점을 훨씬 길어진 워런티, 향상된 연비, 날렵한 스타일, 인상적인 4기통 엔진으로 정리했다. 특히 “3번째 좌석이 필요하거나 하이브리드 차량을 원한다면 도요타와 포드 익스플로어를 선택해도 되지만 여전히 현대가 2류 브랜드라고 생각해서 투싼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정말 어리석다”라고 표현했다.투싼은 4기통으로만 출시되며 모델에 따라 2만~2만 9,500달러대에 팔리게 된다. <박원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