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 할인행사.선물박람회 등 고객몰이 다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할인 및 사은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19일부터 약 일주일동안 진행되는 행사들을 잘 이용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아이템과
선물을 저렴하게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는 19일~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 구매자들에게 ‘램램 울프’ 모자를 선물로 제공한
다. 아래는 양, 위는 늑대 모양으로 제작된 이 털모자는 크리스마스를 맞는 어린이 손님들의 호
기심과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서정아 마케팅실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주제가 어
린이들이 관심이 많은 천사와 늑대 등 동화적인 내용”이라며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컨셉으
로 크리스마스를 맞는 동심들을 위해 귀엽고 재밌는 캐릭터의 털모자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양마트 뉴저지 릿지필드 점에서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후원으로 23일~27일까지 약 40여종의
유명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2009 기프트 박람회가 열린다. 정영준 뉴욕
한인상공회의소부장은 “건강식품, 마사지 기구, 화장품, MP3, 연말연시 선물하기 편한 제품들이 많이 나올것”이라며 “일반 가게보다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플러싱 타운홀내 기프트 샵은 19~20일 오후1시~5시, 21일 오후 5시~9시까지 1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도자기, 그림, 목걸이, 북마트 다양한 예술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고품격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웨스턴 유니온은 한국으로 50달러 이상을 송금하는 고객들에게 다음 송금시 사용가능한 40% 할인 쿠폰을 26일까지 제공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모아 시세이도는 250달러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76달러상당의 바이오 리파이닝 에센스 본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피 전문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을 대폭 실시하고 있어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희은 기자>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한인 비즈니스들은 소비자를 잡기 위한 각종 사은품 제공과 대폭적인 할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크리스마스 샤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플러싱 소재 모닝글로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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