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앰트랙 린치버그-워싱턴 노선 이용객 많아

2009-12-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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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린치버그에서 샬롯츠빌을 경유해 워싱턴에 이르는 앰트랙 신설 노선의 이용객이 기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노선은 주정부 관리들이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승객이 두 배나 더 많아졌다. 10월 한 달 이용객은 총 8,500명으로 집계됐다.
철도 교통국이 16일 교통위원회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추산 치와는 달리 이용객이 87%나 더 늘었으며 매표 수입은 41만4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이용객 집계는 단지 첫 달 운행 기간 동안의 통계로 올해 말까지 3개월이 지난 후라야 보다 정확한 이용객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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