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승 전용 노선(HOV) 단속 강화

2009-12-18 (금) 12:00:00
크게 작게
고속도로 선상의 다승 전용 노선(HOV) 단속이 부쩍 강화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에 이어 16일 워싱턴 일원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집중 단속을 벌여 200여 건의 위반자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날 아침 출근 시간대에 인터스테이트 66번, 95번, 395번, 그리고 덜레스 유료 도로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단속을 벌여 가동 가능한 인력을 총 동원하는 분위기이다.
다승 전용 노선 단속과 함께 버지니아 경찰은 안전벨트 미착용자 6명, 면허가 중지된 운전자 4명 등도 적발했다.
경찰은 내년 들어서도 다승 전용 노선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