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내에서 집단 난투극 학생 17명 체포

2009-1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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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소재한 찰스 허버트 플라워즈 고등학교 교내에서 학생들 간에 난투극이 벌어져 1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15일 오전 9시 30분께 학교 복도에서 집단으로 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들 집단 난투극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조사 경찰에 따르면 싸움은 서로 이웃해 사는 두 명의 학생 간에 다툼이 시작되면서 발생했다.
체포된 학생 중 남학생 1명은 1급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여학생 1명이 포함된 나머지 학생 16명에게는 2급 폭행 혐의가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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