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 탁월...정관장 홍삼 인기몰이
2009-12-16 (수) 12:00:00
정관장 홍삼이 신종플루를 계기로 미국에서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어 화제다.
그간 40-60대의 장년층이나 노년층이 홍삼의 주 소비층이었으나 성인층은 물론 2세 및 어린이들까지 홍삼 구매를 위해 정관장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신종플루때문에 소비자들이 면역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정관장 홍삼을 찾고 있는 것. 한국내 홍삼시장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정관장은 플루가 확산된 지난 여름에는 1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정관장측의 설명이다. 미국에서도 신종플루의 확산을 계기로 면역력이 이슈가 되면서 연령층이 점점 20-30대 직장인들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린이용 제품 홍이장군은 달고 먹기도 좋아 주요 매장마다 품절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인기는 홍삼에 든 사포닌과 다당체 등의 성분들이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면역 기능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하고 있다. 한국 인삼공사 정관장측은 정관장 제품의 정품 구매는 직영점에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877-999-2304, 201-363-1003(포트리), 718-321-0070(플러싱)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