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 메트로 공사 지원 세금 특별지구 설정

2009-1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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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레스 공항을 잇는 메트로 노선의 연장 구간 마지막 3개 역사 건설 비용을 충당하는데 필요한 재원 마련이 거의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가 세금 특별 구역 지정을 통한 자금 마련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세금 특별 구역 지정 법안은 이들 역사가 건설되는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세를 이용해 재원을 마련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 60% 이상이 세금 특별 구역 지정을 지지하고 있어 법안 채택 가능성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수퍼바이저회의 법안 표결은 오는 21일 예정돼 있으며 과반수의 지지를 얻으면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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