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대학 졸업자 부채율 전국 1위

2009-1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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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대학 졸업생의 평균 부채액이 전국 1위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버지니아는 전국 31위, 메릴랜드는 전국 37위에 각각 올랐다.
‘학생 부채 프로젝트(The Project on Student Debt)’가 이달 발표한 전국 주별 2008년도 대졸자의 평균 부채액 비교 결과, 워싱턴DC는 2만9,793달러로 가장 높았고 아이오와($28,174), 커네티컷($26,138), 뉴욕($25,950) 등이 뒤를 이었다.
버지니아주의 대학 졸업생 평균 부채액은 1만9,747달러로 전국 31위, 메릴랜드는 1만8,647달러로 37위였다.
부채를 안고 대학문을 나서는 졸업생 비율을 기준으로 비교한 순위 조사에서는 버지니아가 58%로 전국에서 27위, 메릴랜드는 50%로 38위, 워싱턴DC는 49%로 40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국에서 부채를 안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은 주는 사우스다코타로 79%였고, 그 뒤를 이어 웨스트 버지니아와 아이오와(73%), 미네소타(72%), 펜실베니아(71%) 등의 순이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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