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축소

2009-12-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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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이어 메릴랜드에서도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이 축소되고 있다.
주정부 당국은 7일 여러 휴게소의 운영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인터스테이트 95번 선상의 체서피크 하우스(Chesapeake House)를 포함해 3개 휴게소는 감원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지난 달 휴게소 예산 삭감을 지시한 바 있어 축소 운영은 재원 부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서피크 하우스는 이용객들이 많은 휴게소로 꼽히던 터라 이번 감원 조치는 주정부가 휴게소 운영에 상당한 예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는 또 운영이 단축되는 이들 휴게소 중 코브 오버룩(Cove Overlook) 휴게소의 화장실을 영구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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