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달러 세금 면제 혜택 추진
2009-12-09 (수) 12:00:00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7일 실업 수당을 받는 위치에 있다가 일자리를 구한 직장인들에게 내년부터 한시적으로 3천 달러의 세금 면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오말리 주지사는 또 영세 사업주들을 돕기 위한 법안 마련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주지사는 내년 소규모 업체들의 융자 기회 확대와 융자 승인 절차 간소화, 실업 기금 운영 방안 개선 등과 관련된 법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말리 주지사는 내년 1월 초 주 의회의 회기가 시작되면 이들 법안 통과에 적극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