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환경 친화형 전력 사용 늘려

2009-1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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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정부가 청사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의 4분의 1을 환경 친화형 발전소에서 공급받을 계획이다.
주정부 관계자는 8일 풍력이나 태양열을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정부 청사에 공급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릴랜드는 4개의 풍력 및 태양열 전기 발전업소들과 20년 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정부 청사에 공급되는 이들 전력은 델라웨어 해안에서 생산해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전달된다.
오말리 주지사는 2020년까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탄소 대기 배출량을 25%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오말리 주지사는 관민 협력 관계를 형성해 환경 친화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말리 주지사는 또 공공 자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 타 주의 모범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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