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40대 임산부 폭행
2009-12-08 (화)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임산부를 때려 경찰에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은 이번 사건은 슈트랜드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6일 밤 버지니아의 알링턴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변을 메릴랜드로 인도할 절차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한 제보자로부터 칼을 든 한 남성이 여성을 쫓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으나 범인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구타,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당한 여성은 임신 3기에 접어든 임산부로 이날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변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산부는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곧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