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경북특산물특판전’ 개장
2009-12-05 (토) 12:00:00
대추, 황토쌀, 오징어 등 경상북도산 우수특산물을 맛보러 오세요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H마트와 경북통상(주)이 주관하는 H마트 연말 경북특산물특판전이 4일 개장했다.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과 플러싱 유니언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의 15개 업체 36개 품목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북의 8개 업체 10명이 미국을 방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시홍 경북통상 무역부장은 경산대추는 매번 매진되고 안동 간고등어, 울릉도 명이 나물 등이 특히 인기를 끌어왔다“며 ”2007년 처음 특판전이 실시된 이래 2007년 37만달러, 2008년 98만달러, 올해 이미 90만달러를 넘겨 120만달러의 매출을 바라보는 등 들어오는 제품들이 거의 모두 팔린다고 밝혔다.
권기섭 경북 뉴욕 통상투자 주재관도 포항지역의 청정해역에서 잡혀 가공된 과메기 등 이미 경북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들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라고 인기 이유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김관용 경북 도지사와 H마트 권일연 대표가 MOU를 체결한 이래 매년 2-3차례 뉴욕 뉴저지 아틀란타 버지니아 등의 H 마트에서 특판전이 진행돼오고 있다. 11일~14일까지는 조지아 둘레스점과 스와니점에서 특판전을 실시한다. <최희은 기자>
H 마트와 경북통상(주)이 공동 진행하는 경북 특판전이 4일 H 마트 릿지필드 점과 유니언점에서 개장,7일까지 열린다. 통마늘, 미역귀등 특산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행사의 개장식에 김시홍(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경북통상 무역부장과 권기섭 경북뉴욕 통상 투자 주재관, 정승주 H 마트 전무이사등 관계자들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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