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전국서 가장 높아
2009-12-05 (토) 12:00:00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보험협회(NAIC)가 1일 발표한 2003~2007년 자동차 보험료 통계에 따르면 2007년 현재 뉴저지주 보험료는 1인 평균 1,227.63달러로 전국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주는 뉴저지주와 루이지애나주(1,262.13달러)에 이어 3번째 높은 1,179.40달러였다.뉴저지주와 뉴욕의 이 같은 보험료는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인 911.84달러보다 30% 이상 높은 것이다.특히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전년대비 2.6% 감소한데 반해 뉴저지는 4.7%, 뉴욕은 2.8% 등 더 많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들 지역 내 보험료 추가 인하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주 공익조사그룹(NYPIRG) 러셀 헤븐 조사관은 “뉴욕과 뉴저지는 전국에서 가장 보험료가 낮은 아이오와주의 평균 620달러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많은 내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 주가 보험료 인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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