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최고 서비스’
2009-12-02 (수) 12:00:00
대한항공의 고품격 비즈니스 클래스와 전 세계 공항 직원들의 고객 지향적 서비스가 세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12월 1일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 에서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 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 등 2개 부문을 석권했다.
‘글로벌 트래블러(GT)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준으로 항공사, 공항, 호텔, 관광지,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결과는 이날 발간된 12월호에 개재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월 21일 뉴욕 소재 ‘앤다즈 호텔 월스트릿’에서 개최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2개 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은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 노력과 함께 고객을 보다 편하게 모시기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얻었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로부터 중국을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23개 항공사 중 ‘최고 항공사 톱 5’에 선정된 바 있으며, 10월에는 ‘2009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올해의 북 아시아 항공사’(Best North Asian Airline)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벌 항공 업계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