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아 디벨롭먼트, 개발비용안 포트리 시 제출
한인업체와의 합작사인 아메리아 디벨롭먼트가 뉴저지 포트리 재개발 프로젝트 센추리아 개발안을 제출한 업체 중 최대 비용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코드지는 29일 공청회 일정과 개발업체들의 개발안을 조감도과 곁들여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한입업체인 청원 아메리카와 패네핀토 프라퍼티와의 합작사 아메리아 디벨롭먼트가 7억9,000만 달러의 개발비용을 들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비용 중 최대로 각 업체들이 공개한 개발안에 따르면 또 다른 업체인 터커 디벨롭먼트텁맨사는 5억 달러 미만을 투자할 전망이다.
센추리아 프로젝트가 진행될 부지는 르모인 애비뉴와 브리지 플라자 사우스, 센트럴 로드와 메인스트릿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사각형모양의 지역으로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는 센추리아 개발권을 따내기 위해 지난 7월 계획안을 포트리 시에 제출했었다.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는 1,000여세대의 아파트 빌딩과 200개 침대를 보유한 시니어리빙센터를 포함한 병원 빌딩, 약 5,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샤핑몰, 영화사 박물관, 극장 등으로 이 지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메리아 디벨롭먼트, 포트리 재개발 위원회, 터커 디벨롭먼트, 텁맨사 앤드 실버스타인 프라퍼티스 등 4개 업체들은 모두 사무실, 레스토랑, 주거, 소매업소 등이 복
합적으로 구성된 개발안을 제출한 상태다. 센추리아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포트리의 15에이커 부지가 새로운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한편 1일에는 터커 디벨롭먼트텁맨사, 3일 앤드 실버스타인 프라퍼티스, 7일 아메리아 디벨롭먼트, 8일 포트리 재개발 위원회의 순으로 공청회에 참석, 설명회와 질의응답순서가 진행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