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손녀 동일장소에서 교통사고사
2009-12-01 (화) 12:00:00
손녀가 차에 치여 사망한 똑같은 장소에서 1주일 후 할머니도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74세의 이 할머니는 버지니아의 리치몬드 서쪽 인근 지역인 미들로디언 거주자로 28일 오후 사고 현장에 숨진 25세 손녀를 기리는 추모 꽃다발을 갖다 놓으려고 갔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할머니는 픽업 트럭에서 내려 손녀가 사망한 자리에 꽃을 내려놓으려던 중 지나가던 차가 픽업 트럭과 할머니를 들이받은 것.
현장에는 할아버지도 함께 있었으며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헨리코 경찰에 따르면 할머니의 손녀는 21일 차를 몰고 경찰의 추격에서 달아나던 중 나무를 들이받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