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이 들어도 수학 잘 할 수 있다

2009-1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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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이후 수학을 멀리해오다 어른이 된 후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탁월한 실력까지 갖춘 성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마이크 드그래바 씨로 몽고메리 카운티 전직 교사이다.
현재 케이블 TV의 대수 쇼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있는 드그래바 씨는 “알고 있는 것을 때때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잃어버리게 된다”며 체득한 지식을 끊임없이 활용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드그래바 씨는 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대수를 푸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고 있다.
드그래바 씨는 “만나 본 학부모들이 재교육에 매우 열성을 보이고 있다”며 “때때로 이들은 자신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실제로 훨씬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드그래바 씨는 대수는 실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는 지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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