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3명

2009-1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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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연휴동안 버지니아에서 모두 1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주 경찰은 이번 통계는 25일부터 29일까지 연휴 5일 동안 잠정 집계한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기간 동안 교통 사고로 숨진 사망자는 모두 12명이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이들 사망자 중 4명은 사고 당시 안전 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4명이나 됐다.
보행자 사망자는 3명이었으며 모터사이클 사망자도 1명이 나왔다.
한편 연휴 동안 경찰은 속도 위반 1만4백 건, 난폭 운전 2,600건, 음주 운전 130건 등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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