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전철 충돌 3명 부상

2009-11-30 (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6월에 이어 메트로 객차 충돌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29일 오전 4시 30분 버지니아의 웨스트 폴스 처치에서 정차해 있던 객차를 또 다른 객차가 뒤에서 들이 받은 것. 이들 객차들은 각각 6량의 열차를 달고 있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부상당했다. 이들 중 두 명은 정차돼 있던 열차를 청소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나 부상 정도는 경미했다. 또 한 명의 부상자는 사고를 일으킨 열차를 운행했던 기관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접촉 사고로 양쪽 객차 모두가 일부 파손됐으며 탈선까지 가는 상황도 벌어졌다. 파손된 객차 중 하나는 보수할 수 없을 만큼 파손 상태가 심했다. 메트로 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메트로 당국은 선로, 객차 점검 상태 등 다각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