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장 위험한 도시’ 볼티모어 13위·DC 16위

2009-11-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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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볼티모어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3위에, 워싱턴DC는 16위에 각각 랭크됐다.
리서치 그룹 CQ 프레스가 25일 연방수사국(FBI)의 2009 회계연도 범죄 통계 수치를 바탕으로 393개 도시를 대상으로 작성한 도시별 범죄 순위에 따르면 볼티모어가 227.40점으로 13위, 워싱턴DC는 202.26점으로 16위에 각각 올랐다.
또 버지니아 남부에 위치한 포츠머스는 97위, 리치몬드 99위, 노폭 105위, 로녹 107위, 뉴폿 뉴스 169위, 버지니아 비치 324위, 알렉산드리아 327위를 각각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로는 뉴저지주 캠든이 불명예를 안았고 2위에는 세인트 루이스가 차지했다.
반면 가장 안전한 도시 1위와 2위에는 뉴욕주 콜로니와 앰허스트가 각각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미션 비에조와 어바인, 뉴욕 클락스타운, 뉴저지 브릭타우십 등이 포함됐다.
이번 보고서는 최소 7만5,000명 이상 거주하는 393개 도시에서 발생한 살인, 강간, 강도, 폭행, 주거 침입, 자동차 절도 등의 범죄 발생 건수를 인구 수로 나눠 산출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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