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대량 리콜…신뢰성 큰 타격

2009-11-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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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380만대에 대해 리콜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소비자 보도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미흡하며 리콜 대상인 도요타와 렉서스 7개 모델에 외에도 더욱 폭넓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센터 포 오토 세이프티’ 단체는 “단지 바닥 매트가 문제라는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세이프티 앤 스트래티지’도 “ 7개 모델 이외의 차량에서도 급발진 문제를 겪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리콜 확대를 요구했다.

도요타는 급발진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9월 조사에 착수했고 운전석 바닥 매트에 가속페달이 걸려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안전한 차라는 인식이 강했던 도요타는 이번 리콜 사태로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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