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메리 강 수질 최악
2009-11-26 (목) 12:00:00
남부 메릴랜드에 소재한 세인트 메리 강(St. Mary’s River)의 수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인트 메리 유역협회(St. Mary’s Watershed Asssociation)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인트 메리 강의 수질 투명도가 거의 낙제 수준인 것으로 판명났다. 또 수중 산소 수준도 악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됐다.
이처럼 세인트 메리 강의 수질이 나빠지고 있는 것은 주변 지역의 개발로 인한 오염 물질이 흘러든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수질 자료에 따르면 세인트 메리와 와이코미코 강이 포토맥 지류 중 가장 수질이 안 좋은 곳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