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인 사건 중 3분의 1이 가정 폭력

2009-1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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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 3건 중 1건이 가정에서 저질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 보건부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발생한 살인 사건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23일 발표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또 가정 내 살인 사건에서 여성들이 남성보다 살해당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부는 이번 조사를 위해 1,232건의 가정 내 살인 사건을 조사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살인 사건 중 총기가 사용된 사례는 약 56%에 이르렀다. 칼 등 날카로운 흉기를 이용해 살인을 저지른 경우도 약 16.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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