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매장”
2009-11-21 (토) 12:00:00
“한인뿐 아니라 포트리주민 전체를 위한 지역유착형 마켓이 될 겁니다”
20일 공식 개점한 H 마트 포트리지점의 이일우(사진) 지점장은 이날 “개점일이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며 “한인 뿐아니라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트리는 한인과 일본인, 그리스, 이탈리아인 등 뉴저지 그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타운이다. 따라서 이 지점장은 “한국배, 김 등 한국 식품 뿐 아니라 스테이크 고기, 샐러드 재료 등 필수 서양 그로서리, 일본과자, 음료, 찬거리 등 일본의 인기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대 독신자 거주율이 높은 만큼 소포장 제품들과 신제품 역시 타 매장보다 그 종류가 더욱 다채롭다고. 직장인들을 위한 김밥, 스시 등 점심 메뉴 역시 완비돼 있다. 이 지점장은 “일본인 현직 쉐프가 싱싱한 스시 요리를 선보이는 등 스시 코너를 더욱 특성화시켰다”며 “가격과 품질, 종류 모든 면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매장이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한편 H 마트 포트리점은 일년여간의 내부 공사기간을 거쳐 9W 도로 선상 린우드 플라자의 옛 킹스 마트 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