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소기업 대출 활성화 할 터” 뱅크아시아나 허홍식 행장

2009-11-20 (금) 12:00:00
크게 작게
“내년 하반기쯤 플러싱 또는 맨하탄 등 한인 밀집지역에 지점을 추가 개점할 예정입니다.”

최근 이사회에서 연임이 된 허홍식 뱅크 아시아나 행장은 19일 팰리세이즈팍 뱅크아시아나에서 열린 창립 2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2010년 하반기 뉴욕의 한인 밀집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허 행장은 “한국계 은행들이 모두 선전하고 있지만 특히 뱅크 아시아나는 창립 2년만에 최근 뉴욕과 뉴저지 SBA 순위에서 전체 9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창립 18개월만에 월별운영 흑자를 기록, 지난 6월 이후 흑자 폭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 아시아나는 3/4분기 현재 총자산 1억2,800만달러, 총예금 1억400만달러, SBA 대출 판매후 총대출 8,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허 행장은 “9월말 부실률 0.79%로 건전한 자산관리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12월말에는 0.3%로 낮출 것”이라며 “SBA 융자팀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도록 중소기업 대출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말했다. 한편 뱅크아시아나는 지난 2007년 11월17일 팰리세이즈팍에 문을 열고 현재 포트리에 지점을
두고 있다. 최근 연방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SBA 대출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최희은 기자>
HSPACE=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