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스 뮤추얼, 저소득 한인대상 무료생명보험 ‘라이프브리지’
“자녀들의 학자금을 위한 무료 생명보험을 이용하세요”
매스 뮤추얼 생명보험사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생명보험 홍보에 나섰다. 매스뮤추얼의 커뮤니티자선프로그램인 라이프브리지(LifeBridge)는 전액 무료 생명보험으로 보험기간 10년동안 보험가입당사자인 부모 또는 합법적인 보호자가 사망할 경우 5만달러의 금액이 자녀의 학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19일 팰리세이즈팍 파인 플라자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신디 조지 라이프브리지 담당매니저는 “라이프브리지는 택스, 수수료 등이 일체 없는 완전한 무료 보험”이라며 “가입자가 사망하면 그 자녀가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학비지원 형식으로만 지원된다”고 밝혔다.가입 조건은 18세 이하의 자녀가 한명이상 있는 19~42세의 부모 또는 합법적인 보호자로, 가구당 연소득 1만~4만달러 사이여야 한다. 또 가입자는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매스뮤추얼이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의 건강상태에 부합돼야 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생명보험 라이프 브리지는 2002년 시작, 1만500여명이 가입했으며 현재 9,500개가 남아 있는 상태다. 현재까지 7명의 가입자가 사망했으며 자녀들이 혜택을 받았다. 매스뮤추얼은 그동안 시카고 등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뉴저지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매스뮤추얼의 자회사인 에메랄드 파이낸션 리소스 잉글우드 클립스사무실의 헨리 리 디렉터는 “현재는 영주권, 시민권자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앞으로 비자 소지자에 대한 대상 확대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며 “무료 생명보험 뿐 아니라 앞으로 FGS, 아름다운 재단 등 한인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제출서류는 ▶최근 세금 보고 양식(1040 또는 1040 A), 최근 월급 명세서, ▶18세 이하 자녀/부양가족의 소셜번호(SSN), ▶유효한 신분증 등이다. 뱅크 아시아나는 은행 지점에 지원 서류를 비치, 라이프 브리지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201-408-5659 <최희은 기자>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매스 뮤추얼사와 뱅크 아시아나 관계자들이 무료 생명보험인 라이프 브리지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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