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면 인터넷이 공짜
2009-11-20 (금) 12:00:00
▶ 뉴욕데일리뉴스, 월 스트릿 등 뉴욕시 곳곳 소개
미 최대 온라인 샤핑날인 사이버먼데이(30일)를 앞두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9일 뉴욕시민들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가장 무료 인터넷 사용이 쉬운 곳은 바로 맨하탄이다.맨하탄 중심부에 위치한 센트럴 팍 공원은 7년 전부터 개방형 무료 무선인터넷(Wi-Fi)을 제공하고 있고 맨하탄 금융가가 위치한 윌 스트릿 인근도 무료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다운타운 번영회(Downtown Alliance)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7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월드 파이낸셜 센터’,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 등의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인터넷을 즐기길 원하는 뉴요커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1년 전부터 센트럴 팍 공원 남쪽에서 42가까지 6~8애비뉴 선상에서는 ‘CBS 모바일 존’을 사용할 수 있고 이번 주부터 타임스스퀘어 일대에서는 ‘야후’에서 제공하는 무료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통근자 또는 여행자를 위한 무료 서비스도 다양하다.
펜 스테이션 내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와 앰트렉(Amtrack) 대기실은 물론, JFK 공항 5번 청사도 젯 블루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고 있다.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는 맨하탄과 같이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는 없지만 보로 내 공립도서관과 반스&노블, 애플 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숙박시설 인근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 예로 매리엇 호텔에서 운용하는 모든 호텔과 인은 특별한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이 투숙객 누구에게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건물 인근에
서 무료 무선 인터넷 시그널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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