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2’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자

2009-1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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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실 캐롤. 김혜영. 강성도.피유진씨

뉴욕 패션계 한인전문가 모임인 ‘D2(Design of 2nd Generation·대표 이재호)의 디자인 컨테스트의 수상자가 확정됐다.

의상 디자인 부문에서는 마이클 잭슨 의상 컨셉을 응용한 주실 캐롤(FIT), 김혜영, 강성도(이하 파슨스)씨가, D2 로고디자인 부분에서는 피유진(SVA)씨 등 총 4명의 작품이 당선됐다.

캘빈 클라인 등 현재 미 유명업체에서 재직중인 현역 한인디자이너들로 구성된 D2의 보드 멤버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수상자에게는 300~1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된다.이 컨테스트는 디자인 및 예술계의 한인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것으로 시상식은 18일 D2의 연례 파티에서 열린다.


지난해 결성된 D2는 랄프 로렌, 존스 뉴욕 등의 유명 의류업체에서 근무 중인 디자이너, 머천다이저 등 약 100명의 의류업계 한인전문인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18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연례 파티는 LG 패션 등 한국 및 미국내 의류업체들의 채용관련 정보 등을 나누는 등 한인 디자이너들간 친목 겸 네트워킹위한 자리로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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