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최초...뉴저지서도 금상
뉴뱅크.뱅크아시아나, 뉴욕지부 금.은상
브로드웨이내셔널은행(BNB 행장 정삼찬) 등 한인은행들이 연방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BNB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욕지부로부터 2009 회계연도 SBA 7(a) 부문 최우수상인 ‘피너클(Pinnacle)’상을 한인은행 최초로 수상했으며, 뉴저지지부에서도 금상을 받았다.BNB는 뉴욕에서 3,579만달러로 전체 은행 중 1위를, 뉴저지에도 5,168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또 뉴뱅크(행장 한근택)도 뉴욕지역 대출 실적 3위를 차지, SBA 뉴욕지부로부터 금상을 받았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는 뉴욕에서 1,115만달러, 뉴저지에서 935만달러 등 총 2,050만달러로 9위를 차지하면서 뉴욕지부로부터 은상을 받았으며 로얄 아시안 뱅크(행장 신응수)는 뉴욕에서 520만달러 등 총 93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 뉴욕지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BNB가 지난 94년부터 2009년까지 15년간 집계한 한인 비즈니스의 SBA 융자 현황을 살펴보면 세탁업소와 식당이 가장 많았다.지난 15년간 BNB의 SBA 총 대출 건수는 2,573건, 총액은 6억9,283만달러였으며 이중 식당이 전체 융자 건수의 15.2%를 차지했다. 또 세탁소는 14.6%, 델리와 그로서리가 10%를 차지했고, 네일 & 스파와 청과, 주유소 & 자동차수리업체 등도 SBA 대출 실적에서 100건 이상을 기록했다. <김주찬 기자>
<사진제공=BNB>
브로드웨이 내셔널은행(BNB)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 뉴욕지부에서 최우수상인 피나클 상을 수상했다. 정삼찬(오른쪽 2번째) BNB 행장이 SBA 뉴욕지부의 프라비나 라그하반(왼쪽 2번째) 지부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뉴뱅크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 뉴욕지부에서 SBA 대출 실적에서 금상을 받았다. 오른쪽은 한근택 뉴뱅크 행장. <사진제공=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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