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뉴욕지부 ‘최우수상’

2009-1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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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최초...뉴저지서도 금상
뉴뱅크.뱅크아시아나, 뉴욕지부 금.은상

브로드웨이내셔널은행(BNB 행장 정삼찬) 등 한인은행들이 연방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BNB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욕지부로부터 2009 회계연도 SBA 7(a) 부문 최우수상인 ‘피너클(Pinnacle)’상을 한인은행 최초로 수상했으며, 뉴저지지부에서도 금상을 받았다.BNB는 뉴욕에서 3,579만달러로 전체 은행 중 1위를, 뉴저지에도 5,168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또 뉴뱅크(행장 한근택)도 뉴욕지역 대출 실적 3위를 차지, SBA 뉴욕지부로부터 금상을 받았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는 뉴욕에서 1,115만달러, 뉴저지에서 935만달러 등 총 2,050만달러로 9위를 차지하면서 뉴욕지부로부터 은상을 받았으며 로얄 아시안 뱅크(행장 신응수)는 뉴욕에서 520만달러 등 총 93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 뉴욕지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BNB가 지난 94년부터 2009년까지 15년간 집계한 한인 비즈니스의 SBA 융자 현황을 살펴보면 세탁업소와 식당이 가장 많았다.지난 15년간 BNB의 SBA 총 대출 건수는 2,573건, 총액은 6억9,283만달러였으며 이중 식당이 전체 융자 건수의 15.2%를 차지했다. 또 세탁소는 14.6%, 델리와 그로서리가 10%를 차지했고, 네일 & 스파와 청과, 주유소 & 자동차수리업체 등도 SBA 대출 실적에서 100건 이상을 기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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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NB>
브로드웨이 내셔널은행(BNB)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 뉴욕지부에서 최우수상인 피나클 상을 수상했다. 정삼찬(오른쪽 2번째) BNB 행장이 SBA 뉴욕지부의 프라비나 라그하반(왼쪽 2번째) 지부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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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뱅크는 17일 연방중소기업청 뉴욕지부에서 SBA 대출 실적에서 금상을 받았다. 오른쪽은 한근택 뉴뱅크 행장. <사진제공=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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