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설협회, 임일빈씨 신임회장 당선

2009-1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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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뉴욕한인건설협회장에 임일빈 무이건설사장이 당선됐다.

17일 플러싱 뉴욕한인건설협회사무실에서 진행된 제12대 후반기 정기 총회 겸 신임회장 선거에서 임당선자는 전체 99표 중 57표를 획득, 39표를 얻은 누리건설 사장인 이상준 후보를 18표차로 따돌리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3표는 무효 처리됐다.

임당선자는 “협회차원에서 수주할 수 있는 공사가 분명히 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할것이다. 또한 건설관련 법규와 정보를 담은 건설협회보를 매월 발간하고 장비업체를 비롯, 건설관련 전문업체들의 명부가 담긴 블루북을 일년에 한번 발간,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협회 이사장으로 재임중인 임당선자의 취임식은 오는 12월 1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며 2010년1월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모처럼 경선으로 펼쳐진 이날 선거에는 전직 회장단 등 협회회원들 100여명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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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13대 뉴욕한인건설협회장으로 당선된 임일빈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무이건설 사장이 류기선(왼쪽) 선거관리위원장의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최재복 현뉴욕한인건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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