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단합 불황 이겨낼것” 미용인연합회 오은희 신임회장

2009-1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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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들이 단합과 화합으로 불황을 헤쳐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12월1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허미경 회장을 이어 한미미용인연합회 제8대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는 오은희 센추리 미용실 원장. 지난 4년간 협회 감사로 활동하며 뉴욕한인미용인들의 기술과 아이디어 개발에 누구보다 큰 관심을 보였던 오원장은 한인미용인들간의 단합을 강조했다.

오 원장은 “위생국 단속이 심해지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 법규를 지켜가면서 기술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용인들이 참석하는 세미나와 행사들을 다양하게 구상할 것이다. 무엇보다 2010년을 한인 미용인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단합의 한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오원장은 이어 미용은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폭넓은 비즈니스라는 점이 장점“이라며 ”새로운 아이템을 부지런히 개발한다면 불황을 넘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객들이 한 번
더 오게 할 수 있도록 미용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원장은 인천과 뉴욕에서 약 20년간 미용업계에 종사해왔으며 플러싱 센추리 미용실을 2000년 이래로 운영하고 있다. 취임식후 오원장은 앞으로 2년간 한미미용인연합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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