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 연휴 앰트랙 이용객 증가
2009-11-17 (화) 12:00:00
오는 추수감사절, 앰트랙을 이용해 워싱턴 일원을 빠져나가는 연휴 인파가 약 수십 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16일 앰트랙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25일이 열차 운행에 가장 번잡한 날이 될 것이라며 이날 승객이 약 12만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평균 매주 수요일 앰트랙을 이용하는 승객은 약 7만4천 명 수준이다.
앰트랙은 객차 수를 늘리는 등 연휴객 수송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앰트랙 측은 또 승객들이 미리 여행 계획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앰트랙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추수감사절 특별 연찰 운행 시간은 앰트랙 웹사이트(www.amtrak.com)에 상세히 소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