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생막걸리 술술 넘어가네”
2009-11-14 (토) 12:00:00
한국의 막걸리 열풍이 뉴욕에도 불고있는 가운데 ‘살균을 가하지 않은 생막걸리’를 내세운 고급 제품 참살리 막걸 리가 뉴욕에 상륙했다.
참살리 막걸리 제조사 강환구 대표와 현지법인 JP 글로벌 한현수 대표는 13일 코리아빌리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품을 소개하고 이날 저녁에는 맨하탄 식당에서 리쿼 스토어, 식당 관계자들을 초청해 시음회를 개최하며 제품 홍보에 나섰다.
무형문화재 술제조 전수자이기도 한 강환구 대표는 “참살리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되게 무농약 햅쌀만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항암효과가 있는 운지버섯 추출액을 첨가해 맛과 건강면에서 뛰어나다”며 “특히 살균을 거치지 않은 생막걸리이기 때문에 상쾌한 맛이 비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현수 대표는 “이미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막걸리를 미국에 소개하고 싶었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참살리 제품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리쿼스토어 판매 기준 11달러선으로 예상됐다. 한 대표는 “기존 제품 유통기한의 1/3 밖에 되지 않은 생막거리 특성상 가격이 비싸다”고 부연했다. 관계자들은 이 제품이 올해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 금상을 수상했고, 주요 국제대회 만찬에 공급되는 것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이 농촌 순례에 나섰을 때도 주민들과 함께 마셨다고 소개했다. 문의: JP 글로벌 212-244-4288 <박원영 기자>
제품 제조에 참여했던 한경대 이학도 교수(오른쪽부터)와 강환구 대표, 한현수 JP 글로벌 대표가 참살리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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