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자본 창업기회 잡으세요”

2009-1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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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 피자’ 사업설명회, 19일 아스토리아 베리 러브

뉴욕의 새로운 먹거리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콘 피자(Cone Pizza) 사업 설명회가 19일 열린다.

콘 피자는 기존 피자의 부채꼴 모양에서 벗어나 아이스크림 콘 형태로 변신, 이동 중에도 먹기가 간편하고 손에 묻거나 흘릴 염려가 전혀 없는 깔끔한 도시 스타일의 새로운 피자다.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에서 처음으로 콘 피자를 선보이는 김성진 사장은 콘 피자 사업의 장점에 대해 작은 공간, 적은 자본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을 꼽았다. 콘 피자 오븐의 크기가 전자레인지 2대 정도의 사이즈 밖에 되지 않아 4평, 40스퀘어 피트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차리고도 남아, 일반 가게 안에 작고 활용 가치가 없는 공간에 또 하나의 샵인샵(Shop in Shop)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것.

주방 설치가 불가능 한 노래방, 바, 편의점 등과 음식을 직접 만드는 베이글 가게, 델리 등에서도 콘 피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콘 피자는 만들기가 간단하고 작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사업으로 경제 불황으로 힘든 한인들에게 새로운 메뉴 창출과 소자본으로 시작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피자를 주식 또는 간식으로 즐겨 찾는 뉴요커에게 콘 피자가 또 하나의 새로운 먹거리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업 설명회는 19일 퀸즈 아스토리아 베리 러브(37-11 35애비뉴)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문의; 646-400-1716(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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