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정 화장품시대 ‘활짝’
2009-11-11 (수) 12:00:00
“이제 세계는 화학 화장품은 가고 천연 화장품의 시대입니다. 젬파크는 자수정 화장품으로 천연(天然)의 미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한 (주)젬파크(Gempark)의 노소라 영업 본부장(사진). 젬파크가 세계 최초로 본격 개발했다는 자수정 화장품의 진출을 위해 미국을 찾은 그는 미주동포들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환하게 웃었다.
젬파크가 미국에 진출한 건 올해. 지난해 출시된 잼뷰티 제품들이 라스베이거스 뷰티쇼에서 첫 선을 보이자 주류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다. 이에 힘입은 젬파크는 올 1월 미주법인을 설립해 주류 및 한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 본부장은 “월 매출이 30억 원을 돌파하고 출시 1년 만에 세계 30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워싱턴 등 미국 내에서도 대리점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소개했다.
노소라 본부장에 따르면 자수정 화장품은 피부에 보석을 입힌다는 제품. 인체에 유해한 화학 방부제 성분이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신비의 자수정으로 만든 100% 천연화장품이라는 설명이다. 기존의 자수정 화장품들처럼 극소량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2%에서 63%까지 함유돼 있다 한다.
자수정은 원적외선이 91%나 방출되는 신비의 세계 5대 보석중의 하나.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에 따르면 체내 세포운동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부의 독소를 제거해 피부결을 부드럽고 밝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 본부장은 “자수정이 내뿜는 원적외선은 피부를 밝고 윤기 있게 해주며, 초당 수백만 번의 생체파동은 세포조식을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 피부의 만성피로를 풀어주고 항균효과는 피부를 보호해준다”며 “젬파크의 자수정 화장품은 화학 화장품이 이끌어온 세계 화장품계의 조류를 바꿔놓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703)914-0404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