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동소주 뉴욕 온다

2009-11-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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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 aT센터(지사장 이유성)는 경상북도 안동지역 전통주인 안동소주(사진)가 뉴욕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안동소주는 증류식 소주로 제조되어 독특한 맛과 향이 살아있으며 한국산 쌀을 천연 암반수와 함께 발효시켜 냄새가 향긋하며 부드러운 맛과 뒤끝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수입되는 안동소주는 알콜 농도가 21%로 부드럽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욕 aT센터는 “전통주는 한국정부가 선정한 한국음식 세계화 품목 중의 하나로서 쌀 소비와 부가가치를 높여 주요 농가소득원이 될 수 있는 주요품목”이라며 “증류식 소주와 막걸리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주들을 미국 주류마켓 진출을 위해 내년도 사업계획에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뉴욕 aT 센터(516-82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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