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타운 번영회, 32가 한인타운 일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2009-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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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한인타운 상인들의 권익을 위해 만들어진 코리아타운 번영회(회장 김유봉)가 오는 연말에 32가 한인타운일대를 크리스마스트리로 수놓을 예정이다.
코리아타운 번영회는 5일 2010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빠른 시일내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위한 마무리작업과 거리정화 작업 승인철차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한민 총무는 “한인타운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 커뮤니티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내년 초 착수될 거리 정화작업을 위해 회장단이 이미 관할 경찰서장을 만나 주차금지 표지판 설치 등 구두로 이미 협조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운 번영회는 한인타운을 소개하는 책자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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