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여성의류업체 뉴욕시장 ‘노크’

2009-1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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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주최 ‘패션마켓데이’ 9개 업체 참가

한국의 여성의류업체들을 뉴욕에 소개하는 패션마켓데이가 4~5일 이틀 예정으로 맨하탄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인 패션마켓데이는 한국의 중소기업청 주최, 한국무역협회 (KITA)뉴욕지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공동주관으로 애피니아 맨하탄 호텔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안윤정 앙스, 패션 스토리, 에꼴드 파리 등 한국 중견 디자이너들의 9개 여성 의류 업체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메이시스, 블루밍데일 등 50여 뉴욕 유명 백화점 및 바이어 등이 참석, 한국의 유명 여성 업체들과의 개별 상담이 진행된다.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지난해 동대문의 최신 트렌드에서 디자이너 의상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데 반해 올해 참가업체들은 한국에서 이미 자리잡은 중견디자이너들의 업체”라며 한국시장을 너머 미국시장을 개척하도록 길을 열어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들의 의상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5일에는 10시~오
후 5시까지 진행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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