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파란 리본’ 물결
2009-11-03 (화) 12:00:00
▶ 대한항공, 글로벌 친환경 광고 캠페인 눈길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파란 리본물결, 뉴요커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로벌 친환경 운동을 펼치는 대한항공이 뉴욕 한복판에 지구촌의 푸른 희망을 상징하는 수 만개의 푸른 리본을 나무에 매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1일부터 한달 동안 뉴욕 맨하탄 월드 파이낸셜센터 플라자 내 가로수 48그루를 9만6,000개의 파란 리본으로 장식하는 색다른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메릴린치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우존스 등 금융업체가 입주해 있는 세계 경제 중심지인 월드 파이낸셜 센터 앞에 등장한 파란 리본은 대한항공이 펼치는 글로벌 친환경 운동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뉴요커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 아트(Tree Art)’로 예술 감각을 가미해 상징적으로 표현된 9만6,000개의 파란 리본은 지구 곳곳이 푸른 숲으로 뒤덮였으면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전 세계 전역에서 나무를 심어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주찬 기자>
대한항공은 맨하탄 월드 파이낸셜센터 플라자의 가로수에 9만6,000개의 파란 리본을 장식하는 색다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친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C1